매일신문

밀양에 전국 첫 납골탑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원】밀양시가 납골분묘 보다 저렴하고 좁은 공간에 많은 유골을 봉안할 수 있는 납골탑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가 상남면 기산리 산 68에 설치한 납골탑은 취향에 따라 탑모양을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으며 이동이 자유로운 장점을 지니고 있어 납골묘보다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납골탑 묘지면적을 20㎡ 이하로, 납골탑내에 봉안할 수 있는 기수를 15기 이상으로 각각 제한하고 납골탑 개소당 설치비의 5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키로 하는 등 납골탑 설치를 주민들에게 적극 권장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들어 주민들의 장묘문화 패턴이 매장보다는 화장으로 선호도가 바뀌고 있다"며 "경제적인 여건과 편리성 등을 감안해 납골탑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姜元泰기자 kw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