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개혁 반드시 해야"金대통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대중 대통령은 4일"경쟁력이 낮은 우리 금융기관들의 안일한 태도로는 미래가 없다"면서 "우리 경제의 또다른 도약을 위해서도 제2단계의 개혁이 필요하고 질적인 측면에서 금융개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단독경영이든 지주회사 설립이든, 합병이든 간에 은행이나 노조 모두에 요구하는 것은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최근 금융개혁과 관련해 개혁을 한다는 것인지, 합병과 인력감축이 있다는 것인지 등이 불분명해 국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정부가 대주주인 은행에 대해서는 국제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요구를 해야 하고 금융감독위원회는 국제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지휘감독을 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李憲泰기자 leeht@ 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