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성공한 대구시유치단(단장 문희갑 시장)이 16일 오후 개선했다.
대구시는 구청장.군수와 시의원, 대구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대구공항에서 대규모 환영식을 열고 U대회 유치를 축하했다.
박상하 유치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해방이후 대구에서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만큼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문희갑 시장은 "250만 대구시민의 성원과 정부, KOC(한국올림픽위원회), 대학스포츠연맹 관계자 등의 협조로 U대회 유치가 가능했다"며 "시민들이 뭉쳐 역사에 남는 대회로 개최하자"고 강조했다.
曺永昌기자 cyc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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