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여성들이 자신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엮은 '바지랑대'란 소식지를 발간해 화제.
칠곡군 생활개선회(회장 김옥순) 회원들은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활동했던 모습들과 생활 속의 이야기, 기획 기사 등 내용을 담은 소식지를 기획, 작성, 편집까지 회원들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있다.
빨래줄을 받쳐 주는 긴 작대기란 순수 우리말인 바지랑대는 지난 해 10월 창간호를 낸 후 13일 2호를 발간했다.
손수 농사일을 하는 여성 11명으로 구성된 바지랑대 편집실 기자단은 바쁜 일 속에서도 틈틈히 모여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다.
바지랑대 편집장 김성호씨는 "소식지가 400명 생활개선회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주체적인 농촌 여성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칠곡.李昌熙기자 lch888@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