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군기지주둔지역 지자체협의회'는 20일 국회의장, 행정자치부, 외교통상부 등지를 방문해 미군부대 인근 지자체에 특별재정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이재용 대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경기 의정부시장, 화성군수, 하남시장 등 협의회 소속 기초단체장 4명은 행정자치부 장관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미군기지 주둔으로 도심발전 저해는 물론 재정손실을 입고 있다"며 "특별재정지원과 함께 재정지원특별법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또 오는 11월말쯤 '제2차 정기회'를 열고 '미군기지주둔지역 지자체 재정지원특별법 초안'을 마련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金炳九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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