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을 맞아 가족 뮤지컬 '말괄량이 삐삐의 대모험'(연출 김화산겭瑩?이 22일부터 26일까지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나쁜 마법사에게 잡힌 블랑코를 구하는 삐삐의 모험과 지킬박사에 의해 탄생된 가짜 삐삐와의 소동을 그린 전 2막의 가족 뮤지컬. 안무와 노래, 화려한 무대효과를 통해 어린이들의 즐거운 동심을 자아낸다. 특수조명과 특수효과로 만들어낸 무대가 환상적이다.
TV 어린이 프로그램 '혼자서도 잘해요'의 초롱언니 이정화와 '딩동댕 유치원'의 땡이 아저씨 김종석이 출연하며 이민아외 30여 명의 전문뮤지컬 배우와 아역배우가 출연한다. 오후 1시, 4시(22일~24일), 오전 11시, 오후 2시(25일, 26일) 공연. 1층 1만 5천원, 2층 1만 2천원(예매시 20% 할인) 문의 053)256-2228(극단 고도)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