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포장재 지원 차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에서 농촌에 규격포장재 비용의 30%를 지원해주는게 있다. 하지만 이것은 농산물만 대상이고, 임산물은 예외이다.

그런데 정부에서 하고 있는 이 농산물과 임산물구분에 불합리한게 많다.

즉 버섯이라도 느타리와 영지버섯은 농산물로 분류해놓고 표고버섯은 임산물로 해놨다. 대부분 밭에서 재배되는 더덕이나 도라지, 대추, 은행, 밤도 무슨 기준인지 임산물로 규정해놨다. 특히 감도 떫은 감은 임산물로 해놓고 단감은 농산물로 분류해놨다.

그리고 요즘 특작물로 많이 재배하는 두릅이나 취나물조차도 임산물로 해놔 농민들의 불만이 아주 많다.

나도 대추를 키워 가을마다 수확하고 표고버섯을 재배해 출하하고 있는데 이런 농산물 분류체계로 인해 포장재 비용 지원을 못받고 있다.

이런 분류체계는 당장 고치든지 아니면 현재 임산물로 분류된 모든 농작물에도 똑같이 포장재 비용을 지원해줘야 옳다고 생각한다.

정진혁(예천군 풍양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