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개인전 싹쓸이 세계주니어양궁 남녀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이 제6회세계주니어양궁선수권대회에서 남녀개인전을 휩쓸었다.경북 경주여고 최남옥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벨포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개인전결승에서 한루(중국)를 116대101로 여유있게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남자 개인전에서는 정수영이 전성환을 113대112로 눌러 우승했다.

주니어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 3(여자단체, 남녀개인)과 은 1(남자개인), 동메달 1개(남자단체)를 따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