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종금 예금보험공사 자회사 편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업정지중인 영남종금이 공적자금 투입후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로 편입된다.금융감독위원회는 2일 영업정지중인 영남종금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는 한편 자본금감소 및 증자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남종금은 대주주인 영남학원이 증자 능력이 없는데다 인수를 원하는 투자자가없어 종금사중 처음으로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로 편입될 것이 확실하다.

정부는 영남종금에 대한 사전통지절차가 완료되는대로 곧바로 부실금융기관 지정과 함께 감자및 증자명령을 내린뒤 예금보험공사에 공적자금 투입을 요청하기로했다.

영남종금은 새로운 자산건전성분류기준에 따른 자산.부채실사결과 자산을 초과하는 부채가 1천234억원 것으로 드러났다.

영남종금이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로 편입될 경우 기존 고객의 거래관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영남종금은 지난 5월 24일 경영난과 예금인출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금감위로부터 3개월간 영업정지를 받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