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니 수하르토 기소 눈앞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부패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3일 수사기록을 공판검사실에 인계, 수하르토 기소 절차를 시작했다.

검찰은 작년 12월부터 수하르토의 부패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 집권기간 중 자신이 관리해 온 7개 자선단체를 통해 국고 1억5천만달러를 착복한 사실만 확인하고 최근 수사를 종결했었다.

공판검사실은 다음 주 중에 법원에 기소,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수하르토가 치명적인 뇌 손상으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는 변호인측 주장과 관련, 공신력 있는 의료팀 검진 결과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드러나 법정 출두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검찰총장이 밝혔다. 또 대학생들은 부패뿐 아니라 인권유린에 대해서도 기소를 요구하며 수하르토의 집 부근에서 3일에도 시위를 벌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