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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에 인터넷 수출지원반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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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경남도는 인터넷 무역 등에 애로를 겪고있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대학생 인터넷 수출지원반을 편성, 기업체에 직접 파견근무토록 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업무 등을 지원키로 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대학생 인터넷 수출지원반은 창원대학교 무역학과 학생 중 영어와 인터넷 검색 능력이 뛰어난 학생 100명을 선발, 내달부터 2개월간 도내 중소기업체에서 인턴사원 형태로 근무시키면서 인터넷을 통해 업체가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수집 및 해외바이어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는 것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대학생 인터넷 수출지원반은 인터넷 무역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는 사이버 무역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참여 대학생들에게는 무역이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 경남도 통상협력과(055)279-3223 무역협회 경남지부(055)282-4115.

姜元泰기자 kw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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