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11일 광복 55돌을 맞아 조선혁명당결성 등 일제치하에서 항일투쟁을 벌인 이호원(李浩源.1891~1978.건국훈장 독립장)선생 등 훈.포장 대상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15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호원 선생 등 건국훈장 독립장 2명, 항일정신이 강하게 투영된 소설 '상록수'의 저자인 심훈(沈熏.본명 沈大燮.1901~1936) 선생 등 건국훈장 애국장 57명, 언론을 통해 항일 외교활동을 벌인 재미독립운동가 김용중(金龍中.1898~1975) 선생 등 건국훈장 애족장 43명 및 건국포장 16명, 대통령표창 39명 등이다.
훈.포장 및 표창은 오는 15일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경축식에서 생존 애국지사 박찬규(朴贊圭.72.애족장) 선생과 유족 4명이 대표로 수상한다.
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민족대표 33인중 한 분인 김병조 선생이 쓴 '한국독립운동사략'(1920)에 근거, 북한지역 3.1운동 순국자 28명이 포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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