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회창 총재 촉구=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14일 "(남북)이산가족 상봉과 같은 인도적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남과 북이 어떤 조건도

내걸지말고 헤어진 모든 가족의 조속한 상봉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이산가족상봉의 전면적 제도화를 촉구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을 참배한 자리에서 광복 55주년 기념사를통해 "우선 생사확인과 서신교환만이라도 전면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상설 면회소설치 등 이산가족 상봉을 전면화, 제도화하는 방안도 착실히 실천해 나가야한다"면서 "정부는 국군포로 및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도 지금까지의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송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재는 "국정의 중심이 흔들리고 경제와 민생이 어려움에 직면하는 현실에서는 남북관계의 진정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무엇보다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최우선하는 것으로 국정운영의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이 총재는 의료계 재폐업과 관련, 의료계에 대해 "국민의 생명은 다른 어떤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인 만큼 '선복귀 후협상'의 자세로 사회지도층의의무를 먼저 다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정부는 대화당사자인 의료계 지도부를일단 석방해 문제해결의 단초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