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銀 인터넷 아파트 담보대출 실시

신한은행은 21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대출금액과 승인여부를 즉각 알려주는 아파트 담보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출금액은 최고 5억원이고 금리는 기준금리연동인 경우 최저 연 9.30%, 시장금리연동이 최저 연 8.65%(3개월 양도성예금증서 연동)이다.

대출 신청은 신한은행 홈페이지(www.shinhan.com)와 유니에셋담컴(www.uniasset.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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