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신문사는 '독자 초청 무료 철야 영화제'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자유극장 1관에서 엽니다. 대구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 철야 영화제는 1천350명의독자를 초대, 밤 12시부터 새벽 5시30분까지 세 편의 영화를 연속 상영합니다. 늦더위를 식힐 수 있는 철야 영화제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23일(수)~25일(금) 밤12시
▨상영영화:'하피'(00:00~01:30),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01:30~03:00), '미션 임파서블2'(03:30~05:30)
▨참가:매일 밤11시 30분 자유극장 450명 선착순 입장
▨문의:자유극장
(053-422-7735~7)
매일신문 사업부
(053-251-1413)
※참가자 전원 간식과 음료수 제공
주최 : 매일신문사
주관 : 자유1극장
후원 : 영남이공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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