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전향 장기수 환송의 밤 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민주주의 민족통일 대구경북연합, 민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참여연대, 대구경북 지역 양심수후원회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다음달 2일 비전향 장기수 북한 송환을 앞두고 25일 오후 8시 경북대 대강당에서 '비전향 장기수 환송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통일 조국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신인수, 김창원씨 등 대구지역 거주 장기수 3명과 지난해 대구에서 출소한 오영식, 홍명기씨 등 서울지역 거주 장기수 2명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 이들의 송환을 축하했다. 이들 비전향 장기수들은 이날 "지금까지 가족들에게 돌아갈 날만을 기다려 왔는데 다시 돌아가게 돼 기쁘다"며 "평화적 통일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 북한에 가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노래패 소리타래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비전향 장기수들은 '통일이 된 조국에서 다시 만나자'는 내용이 담긴 다짐패를 받았으며 송환 축시 낭송, 풍물패 '매구'의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李尙憲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