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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癌 투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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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임파선 암에 걸렸으며, 그의 차남 등이 통치권 인수를 준비 중이라고 런던에서 발행되는 한 중동계 신문이 3일 보도했다. 후세인은 현재 관절염·호흡곤란·약시·기억상실 등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가 서방 의사들의 치료를 받기 시작한 뒤 차남 등이 국가 주요 결정을 맡기 시작했다는 것.후세인이 암에 걸렸다는 보도는 서방 신문에 종종 실려 왔으나, 이번 것은 매우 구체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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