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 부도 계약자 상담전화 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실련,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 대구참여연대는 우방 사태로 인한 입주(예정)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과 제보를 받는다. 이들 단체는 입주예정자 대표 기구 결성 등 입주예정자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과 상담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화 대구경실련 754-2533,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 743-5830, 대구참여연대 427-978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