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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되지 않은 곡물 당뇨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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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식품이 성인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효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하버드대 의대 시민류 박사가 7만5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의학전문지 '공중보건'에 발표한 것.

이런 식품을 먹은 사람의 발병률은 흰쌀 같이 정제·가공된 식품을 먹는 사람 보다 38% 낮게 나타났다는 것. 박사는 "그런 식품을 하루 두번 정도만 먹어도 당뇨병이나 심장병 위험을 3분의 1 정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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