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은 사리 벗어도 됩니다"-이란, 학교내에서 여성들에게 허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란 여학생들은 9월말 신학기부터 학교내에서나마 검은 루사리를 벗어도 된다. 이란에서는 지난 79년 이슬람 혁명후부터 지금까지 학교에서 머리와 어깨를 가리기 위해 검은색 스카프인 루사리를 쓰도록 했으나, 오는 가을학기부터 교내에서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검정 망토도 빨강색을 제외한 다른 색으로 바꿔 입을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교사들도 교실에서는 루사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루사리를 착용하지 않는 학교는 외부 사람이 어린 여학생들의 맨 얼굴이 훔쳐볼 수 없도록 높은 담을 쌓아야 하고 검은 색 외에 다른 색 망토를 입을 경우, 학생들의 망토색을 통일해야한다. 물론 아직까지 학교 밖에서 9세 이상의 모든 여자들은 이슬람 전통복장(헤접_을 착용해야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