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학생들은 9월말 신학기부터 학교내에서나마 검은 루사리를 벗어도 된다. 이란에서는 지난 79년 이슬람 혁명후부터 지금까지 학교에서 머리와 어깨를 가리기 위해 검은색 스카프인 루사리를 쓰도록 했으나, 오는 가을학기부터 교내에서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검정 망토도 빨강색을 제외한 다른 색으로 바꿔 입을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교사들도 교실에서는 루사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루사리를 착용하지 않는 학교는 외부 사람이 어린 여학생들의 맨 얼굴이 훔쳐볼 수 없도록 높은 담을 쌓아야 하고 검은 색 외에 다른 색 망토를 입을 경우, 학생들의 망토색을 통일해야한다. 물론 아직까지 학교 밖에서 9세 이상의 모든 여자들은 이슬람 전통복장(헤접_을 착용해야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