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기침체 황폐한 마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금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꼭 제 2의 IMF가 다시 온 것처럼 느껴진다. 정부에서 경제가 되살아났다고 떠들면서, 시민들이 과소비에 젖어들때 기름값과 물가는 오르고 주가는 폭락하고 있어 서민들의 마음은 더욱 불안에 휩싸여 가고 있다. 그런데 경제가 나빠지면서 사람들의 마음까지 황폐해져가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며칠전 맹인들이 운영하는 안마 시술소의 광고를 위해 맹인 아저씨가 상호가 찍힌 리어카를 끌고 가다 도로에 주차해 놓은 차에 부딪혔다. 그 차에선 경보음이 울리고 했지만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없이 무관심했다.

어쩔줄 몰라 하는 그 맹인 아저씨를 쳐다본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나 메말라 있었다. 작은 곳에서부터 사랑으로 함께 해 이 어려운 시대를 함께 이겨나갈 순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상희 (jk018200@yahoo.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