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NBC 나이키광고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가진 미국 NBC가 여자 육상 선수가 나체로 등장하는 나이키 광고를 중단한다고 2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NBC는 광고가 나간 뒤 2천여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방송에 부적합하다는 전화를 걸어와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광고는 미국 여자 육상 1천500m 대표선수인 수지 페이버가 나체로 침실에서 있다가 하키 마스크를 쓴 괴한에게 습격을 받는 내용.

페이버는 기계톱을 들고 덮치는 괴한에게 쫓기다 결국 반격에 나서는 이 광고는"왜 스포츠를 하는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는 슬로건으로 끝을 맺고 있다.

NBC는 이 광고가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폭력적이라는 시청자들의 불만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광고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 TV인 ESPN에서는 계속 방영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