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자, 3연패 뒤 힘겨운 첫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남자배구가 3연패 뒤에 힘겨운 첫승을 신고하며 8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다.

한국은 23일 시드니 달링하버의 엔터테인먼트센터에서 펼쳐진 남자배구 B조 예선리그 4차전에서 김세진(19점), 신진식(18점), 이경수(16점) 트리오의 활약으로 미국을 3대2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1승3패를 마크, 남은 유고와의 경기(25일)를 3대1 이상으로 이길경우 8강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겼다.

한국은 이날 힘과 신장의 열세에다 잦은 범실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막판김세진, 신진식이 분전, 승리했다.

승리의 분수령은 마지막 5세트.

초반 상대 토머스 호프(202㎝)의 높은 블로킹에 고전하며 5대8로 끌려가 벼랑끝에 몰리던 한국은 방신봉, 이경수, 김세진의 연속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든뒤 김세진,신진식이 좌우에서 거푸 득점포를 가동, 15대13으로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