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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이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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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관광진흥협의회가 일본 시마네현 15개 고교에서 선발된 학생 35명을 초청, 가정방문체험을 통한 국제간 문화교류와 상호이해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관광진흥회는 지난 20일 경주보문단지 콩코드호텔에서 시마네현 교육청이 선발, 파견한 초청학생들과 교류회〈사진〉를 갖고 최은정(주부.경주시 황성동 현대아파트)씨 등 17개 가정을 방문, 가정방문 시간을 가졌다.

이에앞서 지난 6월 낙도 어린이 36명을 초청, 영호남 화합을 다진 관광협의회는 오는 10월 일본 기후현 서예협의원 11명을 초청, 경주송안서실 회원들과 한.일문화친선협회를 구성한다.

또 다음 달 11일에는 경주시내 4개대학과 삼성경제연구소가 참여하는 경주관광발전 심포지엄을 열고 경주관광의 문제점을 반성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밖에 11월25일에는 일본 고오베 라이온스 회원 80명을 초청, 골프투어를 주선하는 등 침체된 경주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경주.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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