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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中서안·日나라시 친선체육대회 어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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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확대와 자매도시간 우호증진을 위한 경주시와 중국 서안, 일본 나라시가 참여하는 제1회 한·중·일 3개 자매도시 친선체육대회가 26일 힐튼호텔에서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27일 부터 30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경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자매도시 친선체육대회는 3개 도시가 문화교류확대와 친선도모를 위해 지난해 중국 서안시에서 합의됐다.

축구, 탁구, 야구, 정구 등 4개종목에 경주시 179명과 나라시 110명, 서안시 84명 등 모두 373명이 참석한다.

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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