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 16세의 나이로 새로운 암호 알고리즘을 발표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아일랜드 소녀 사라 플래너리가 자신의 성장과정과 암호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전한다.
어렸을 때 수학자인 아버지가 내주었던 재미있는 수학 퍼즐들로부터 시작해서 자연수의 소인수분해에 관련된 수학적 설명, 시저 암호와 그것을 개선하는 과정, 현대 암호의 혁명인 공개키 암호 체계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공부한 내용, 이후 스타로 떠올라 돈에 대한 유혹을 뿌리친 이야기 등이 이어진다.
사라 플래너리 지음, 김진수 옮김, 나노미디어 펴냄, 320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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