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주실업 파산 법정관리 기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채권단에 의해 워크아웃이 중단된 ㈜미주실업이 법정관리 신청마저 기각돼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지난달 25일 채권단이 워크아웃 중단을 결정한 직후 법정관리를 신청했던 미주실업은 9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원은 조만간 파산선고를 할 예정이며 파산재단을 구성, 자산을 매각해 부채를갚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체인 미주실업은 박상희 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이끄는 기업으로 한때는 미주철강, 미주제강, 미주주택, 미주금속, 미주콘크리트, 미주종합건설 등 다른 계열사와 함께 연간 총 매출액 3천억원이 넘는 중견그룹의 중심기업이었으나 지난해 4월 워크아웃업체로 선정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