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에 의해 워크아웃이 중단된 ㈜미주실업이 법정관리 신청마저 기각돼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지난달 25일 채권단이 워크아웃 중단을 결정한 직후 법정관리를 신청했던 미주실업은 9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원은 조만간 파산선고를 할 예정이며 파산재단을 구성, 자산을 매각해 부채를갚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체인 미주실업은 박상희 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이끄는 기업으로 한때는 미주철강, 미주제강, 미주주택, 미주금속, 미주콘크리트, 미주종합건설 등 다른 계열사와 함께 연간 총 매출액 3천억원이 넘는 중견그룹의 중심기업이었으나 지난해 4월 워크아웃업체로 선정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