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주실업 파산 법정관리 기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채권단에 의해 워크아웃이 중단된 ㈜미주실업이 법정관리 신청마저 기각돼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지난달 25일 채권단이 워크아웃 중단을 결정한 직후 법정관리를 신청했던 미주실업은 9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원은 조만간 파산선고를 할 예정이며 파산재단을 구성, 자산을 매각해 부채를갚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체인 미주실업은 박상희 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이끄는 기업으로 한때는 미주철강, 미주제강, 미주주택, 미주금속, 미주콘크리트, 미주종합건설 등 다른 계열사와 함께 연간 총 매출액 3천억원이 넘는 중견그룹의 중심기업이었으나 지난해 4월 워크아웃업체로 선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