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쩌민 北대사관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쩌민(江澤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북한 노동당 창건 55주년을 맞아 베이징(北京)주재 북한대사관을 9일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장 총서기의 북한대사관 방문은 97년 7월에 있었던 고(故) 김일성(金日成) 노동당 총비서의 3년상 이후 3년3개월만에 처음이며 남북한간에 긴장이 완화되고 북중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