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와 당근이 폐암 예방에 도움 된다는 판단이 나왔다. 미 하버드 보건대 도미니크 미쇼 박사가 12만4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사는 '임상영양학' 10월호 발표를 통해,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핀과 당근에 함유된 알파-카로틴이 그런 기능을 갖고 있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고 알파-카로틴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폐암 위험이 63%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쇼 박사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겐 알파-카로틴 같은 카로테노이드 종류는 효과가 없고, 라이코핀을 많이 섭취한 경우만 폐암 위험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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