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동안 대구와 경북 지역의 러브호텔 수가 각각 83%씩 늘어났고 대구에서는 수성구, 경북에서는 포항시가 40개, 26개씩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한나라당 하순봉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러브호텔 수는 지난 96년 90개에서 올 8월 현재 165개로 늘어났다. 수성구에 이어 달서구 39개, 달성군 36개 순이다.
반면 러브호텔이 가장 적은 지역은 중구로 4개이며 남구 6개, 서구 7개다. 경북의 러브호텔 수는 96년 42개에서 현재 77개로 증가했다. 특히 안동시는 96년 4개에서 현재 19개로 무려 5배 가까이 늘어났고 경산시도 4개에서 10개로 급증했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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