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銀 대구지점 신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韓銀 대구지점 신축

전철환총재 등 참석 기념식

한국은행 대구지점(지점장 강영)은 16일 오전 대구시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옆 신축건물에서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와 대구.경북지역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새 한은건물은 지하 1. 지상 3층, 연건평 3천566평 규모로 외벽은 화강석을 사용해 중후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며 내부는 목재와 석재를 써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주고 있다. 또 건물 담장을 없애 금융기관이란 딱딱함을 줄인 반면 지하 금고에는 최첨단 보안.경비장치를 설치했다.

한은 대구지점은 이어 기념행사로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세계 각국 화폐 1천600여점을 전시하는 화폐전시회를 열며, 다음달 9일 '전환시대 지역금융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갖는다.

한은 대구지점은 1950년 6월 대구시 중구 포정동 옛 조선은행 대구지점 건물에서 개점한 뒤 71년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가 97년 신축공사를 위해 수성구 중동 옛 대동은행 본점 건물로 임시 이전했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