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희로씨 성격장애 판정 검찰, 치료감호 청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연녀의 남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권희로(71)씨는 일본에서의 장기간 수형생활로 인한 성격장애자인 것으로 판정을 받았다.

부산지검은 26일 지난달말부터 권씨에 대한 정밀 정신감정을 벌여 온 공주치료감호소가 "권씨는 어릴적부터 인격장애 요소가 있은데다 오랜 수형생활에서 비롯된 합병증과 한일양국의 문화적 차이 및 한국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성격장애가 나타났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날 권씨를 기소하는 한편 담당재판부에 대해 치료감호를 청구했다.

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