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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안에서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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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50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 ㄱ식당 앞 도로변에 주차해둔 1t 화물차에 운전자 강칠용(47)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고혈압과 위장병을 앓고 있는 강씨가 주민들과 맥주를 마셨고 이날 안색이 평소보다 나빴다는 유족 진술에 따라 술을 마시고 구토하다가 기도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사체를 부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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