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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금고 농협과 계약만료 내년부터 분리예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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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칠곡군은 27일 올연말 농협 칠곡군지부와 3년간의 군 금고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 협의를 위한 조정위원회를 열고, 2002년 타은행 분리 예치를 조건으로 농협과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군의 이같은 방침은 그동안 농협의 군 금고 독점 계약 관행을 깬 것이어서 타 시.군의 금고 계약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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