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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 버스참사 희생자 13명 합동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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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숨진 대구 신원교회 희생자 13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1일 오전 10시 대구시 동구 신암 4동 신원교회에서 유가족, 신도, 조문객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예배후 시신들은 운구차 13대에 분산돼 경북 군위군 의흥면 원산 2리 교회장지에 안장됐다.

이에 앞서 관광버스 기사 등 지역 희생자 4명의 시신은 지난달 31일 개인묘지에 안장됐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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