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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교육공학과 취업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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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모전서 입상 다수 소프트웨어社 등서 스카웃

'일자리 얻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할 만큼 어렵다'는 말을 무색케 할 정도의 취업난 속에 안동대 교육공학과 졸업 예정자들이 한사람도 낙오없이 '바늘구멍'을 통과, 화제다.

안동대 교육공학과에 따르면 졸업 예정자들 가운데 대학원 진학 예정자와 군입대자를 제외하고 12명이 서울 미래넷그룹(주), 알렉스 시스템(주), 이포인트(주), 마이크로프레임(주), 고려정보테크(주) 등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와 대학연구소 등에 이미 취업했거나 졸업후 취업이 예정돼 있다.

첫 졸업생을 배출한 지난해에도 현대전자를 비롯한 대기업 교육개발부에 2명이 총장과 교수 추천으로 취업했으며 이포인트(주), 러닝콤(주), 인터니스(주) 등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 8명, 조선대 가상교육센터 연구원으로 1명, 중등교사에 임용된 졸업생이 2명, 국제로타리장학생으로 대학원 진학 3명 등 졸업생 100%가 졸업 즉시 취업, 명문학과임을 과시했다.

국립대학중 이 학과가 개설된 곳은 안동대뿐. 재학생들은 지난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 교육용 컨텐츠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주최한 제1회 디지털 컨텐츠 공모대전에서 쟁쟁한 대기업 연구원들을 제치고 입상하는 성과를 거둬 관련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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