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래살려면 적게 먹어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잘못된 식생활을 오래 계속하면 그와 관련된 질병이 나타난다는 것이 상식이다. 흡연이나 운동부족 등 여러가지가 질병 발생에 작용하지만, 심장병.고혈압 등은 특히 식사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암학회, 당뇨병학회, 소아과학회, 국립보건원, 임상영양학회 등 미국의 건강관련 국가기관과 학회들은 이때문에 중요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사지침을 마련해 보급하고 있다. 이 지침을 지킨다면 암 동맥경화 비만 당뇨병 등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1. 적게 먹는다 = 과식은 위장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비만의 원인도 된다. 불필요한 유해산소를 발생시켜 세포를 늙게 만든다.

2. 다양한 식품을 섭취한다 = 우리 몸에는 여러가지 영양소가 필요하다. 각 식품 마다 들어 있는 영양소가 다르므로, 여러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대부분 식물성 식품을 선택한다 = 미국에서 100세 이상 장수한 사람의 공통점은 동물성 단백질을 적게 먹고 곡류나 콩류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주로 섭취했다는 것이다. 또 식물성 지방은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4. 과일과 채소류를 하루에 적어도 5가지 이상 섭취한다 = 이들 식료품에는 인스턴트 식품에는 없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5. 팥.콩.녹두 등 밭에서 나는 곡식을 주로 섭취한다 = 일부 영양학자들은 콩이 활성산소 피해와 세포 노화를 막는다고 해서 '천연 항노화제'라 부르기도 한다.

6. 고지방 식품, 특히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최소화한다 = 동물성 지방은 혈액 속의 중성지방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유발할 수 있다.

7.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식품을 선택한다.

8. 단순당 섭취를 제한한다 = 단 음식에 들어있는 단순당은 몸에 빨리 흡수되며 쓰고 남은 것은 지방으로 바뀌어 간.혈관.피부 등에 쌓여 비만 지방간 고지혈증 등을 유발한다.

이종균기자 hea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