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이오 세라믹 과장광고 과학적 입증안돼 주의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홈쇼핑의 상품판매때나 각종 신문방송 광고에 보면 몸에 좋은 바이오 세라믹 효과가 있다고 선전한다. 육체건강과 관련된 모든 제품에는 이 바이오 세라믹 얘기가 빠지는 곳이 없다. 그래서 우리 소비자들은 이게 어디에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조차 모르면서 거기에 쉽게 속고 만다.

전문가들이 분석해본 결과 바이오 세라믹의 원적외선 방출로 인한 효능은 과학적으로 입증된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바이오 세라믹으로 만든 그릇으로 밥을 담아 먹으면 일반 음식그릇보다도 맛이 뛰어나고 영양도 풍부해진다고 선전한다. 또 바이오 세라믹 옷은 보온성이 뛰어나고 나쁜 균을 제거한다고 광고한다. 특히 전자제품의 유해한 전자파도 바이오 세라믹이 막아준다고 현혹한다. 그렇다면 바이오 세라믹은 만병통치, 효과가 없는 곳이 없는 환상적인 물질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그런 효능이 입증된 어떠한 자료도 없다. 그저 입소문만 가지고 여기저기서 바이오, 바이오 하니까 너도나도 덩달아 과장광고하는 구태는 없어졌으면 한다.

유은규(구미시 공단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