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이오 세라믹 과장광고 과학적 입증안돼 주의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홈쇼핑의 상품판매때나 각종 신문방송 광고에 보면 몸에 좋은 바이오 세라믹 효과가 있다고 선전한다. 육체건강과 관련된 모든 제품에는 이 바이오 세라믹 얘기가 빠지는 곳이 없다. 그래서 우리 소비자들은 이게 어디에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조차 모르면서 거기에 쉽게 속고 만다.

전문가들이 분석해본 결과 바이오 세라믹의 원적외선 방출로 인한 효능은 과학적으로 입증된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바이오 세라믹으로 만든 그릇으로 밥을 담아 먹으면 일반 음식그릇보다도 맛이 뛰어나고 영양도 풍부해진다고 선전한다. 또 바이오 세라믹 옷은 보온성이 뛰어나고 나쁜 균을 제거한다고 광고한다. 특히 전자제품의 유해한 전자파도 바이오 세라믹이 막아준다고 현혹한다. 그렇다면 바이오 세라믹은 만병통치, 효과가 없는 곳이 없는 환상적인 물질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그런 효능이 입증된 어떠한 자료도 없다. 그저 입소문만 가지고 여기저기서 바이오, 바이오 하니까 너도나도 덩달아 과장광고하는 구태는 없어졌으면 한다.

유은규(구미시 공단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