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협 중앙회 보선 3명 등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24일 실시될 중소기협중앙회장 보궐선거에 전준식 기협중앙회장 직무대행과 김영수 한국전자공업협종조합 이사장, 신익철 한국재생유지공업협동조합이사장 등 3명이 입후보했다.

그러나 그동안 출마의사를 밝혀온 서병문 주물조합이사장과 유재필 레미콘연합회장 등은 후보등록을 포기했다.

이번 보선은 지난 9월 박상희 전회장이 사퇴한뒤 회장대행체제로 기협중앙회를 운영해 왔으나 회장 궐위시 2개월 이내에 후임회장을 선출하도록 돼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른 것이다. 기협중앙회는 내년 2월 다시 새회장 선거를 치러야 한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