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추진중인 삼성상품 불매운동에 대구시 8개 구.군의회도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시의회 차원의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반 삼성 분위기가 대구시 전역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시의회 및 구.군의회 의장단은 13일 대구시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삼성상용파 퇴출 문제와 관련, 앞으로 범시민 차원에서 반 삼성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구.군의회도 적극 동참키로 결의했다. 이들은 14일 오전에는 대구시의회에서 구체적인 활동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구.군의회 운영위원장회의를 가졌다.
시의회는 또 이날 개회된 임시회 본회의에서 삼성상용차 퇴출과 관련, "삼성그룹은 삼성상용차 퇴출에 대해 대구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약속했던 투자를 게속할 것과 삼성상용차 근로자 고용승계, 협력업체에 대한 손실 보상 등을 조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