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제31회 중앙소양고사에서 시군구 단체부분 1위를 차지하는 등 시 공무원들이 각종 경연대회에서 잇따라 낭보를 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국가전문행정연수원에서 각 시·도지사가 추천한 공무원 72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소양고사에서 포항시의 박창호(41·행정 7급·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씨와 권택전(35·행정 7급 남구청)씨가 응시, 전국 시군구 단위 1위를 차지했다. 포항시는 지난 8월 실시된 경북도 소양고사에서도 4연 연속 1위를 지켰고 전국 소양고사 경우 지난해까지 시군구 부분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었다.
또 지난 10월 27일 경북도에서 열린 제3회 외국어 웅변대회에서 이원춘(34·사회복지과)씨가 일본어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각종 평가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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