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체조팀 전국 최강으로 대변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이 소속 체조팀을 강화해 전국 최강의 체조팀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체조 실업팀을 운영중인 대구은행은 한국체육대학 4년 이 성모 등 2명을 확보해 2명뿐인 선수를 4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새로 영입한 선수 들은 대학랭킹 1~2위의 수준급 기량을 가췄다.

현재 대구은행 소속 체조선수는 국내 체조계의 대들보인 이주형(28)과 장형(26)형 제 2명. 올해 시드니올림픽에 이들 형제가 나란히 출전해 형 주형은 평행봉에서 은메달을, 철봉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동생 장형은 안마에서 4위를 차지했다. 대구은행은 2명의 선수가 추가될 경우 이주형에게 선수와 코치역할을 겸하는 플레 잉코치를 맡길 계획. 따라서 지금까지 개인전에만 출전하게 됐던 대구은행 팀은 이번 선수보강으로 앞으로 단체전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은행은 올해 시드니올림픽 은메달획득 등 그동안 국내외 각종 대회서 뛰 어난 성적을 거두어 온 이주형은 계장으로 승진시키고 이장형은 6개월의 호봉을 올려주기로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