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업회생 강력투쟁" 농업경영인 경북연합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는 오는 21일 전국 동시에 열리는 '농촌회생 촉구를 위한 100만 농민 총궐기대회'와 관련, "450만 농업인이 총단결해 농가부채특별법 제정과 세계무역기구(WTO)농산물 협상 대책마련 등 농업.농촌회생을 위한 우리의 요구사항을 반드시 관철시켜 나갈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경북도연합회는 이날 경북도청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지역은 오는 21일 울릉도를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궐기대회를 열고 고속도로와 국도 점거 등 강도높은 투쟁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연합회는 이어 총궐기대회 선포문을 통해 "우리 농민들은 수입개방과 농축산물 가격폭락, 악성부채 누적 등으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면서 "그런데도 올해실제 농가부채 대책에 투입된 예산은 고작 5천억원에 그치는 등 정부정책에서 비롯된 농가부채를 정부는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북도연합회 도임원과 시.군회장 20여명 가운데 일부는 기자회견을 마친뒤 농촌회생을 촉구하며 머리를 깎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