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거래 수수료 면제

한국투신증권은 10만원을 내고 한투클럽에 가입하면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뤄지는 사이버증권거래에 대해 수수료를 완전 면제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일반 고객에 대해선 매매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2%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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