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려상-신일산업

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환경관련 재활용품전문 제조회사로 음식물 퇴비화 용기를 독자 개발, 실용신안등록을 획득했다. 국내 유일의 2(two)시스템공법과 현대식 설비를 갖춰 영세성 탈피를 꾀하는 것은 물론 미국·일본·아프리카·호주·동남아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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