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정신은 건강합니까? 영남대의대 정신과 박형배 교수가 출생에서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인 문제를 다룬 책을 5권이나 번역해 냈다.
"정신과를 찾아오는 주의력 결핍 아동 부모들의 공통 질문 가운데 하나가 '가정에서 자녀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에게 도움 될 만한 책을 골라 번역하게 됐지요".
첫 번역서는 1996년 4월 출간된 '주의가 산만한 자녀를 위한 부모용 지침서'(도서출판 하나의학사). 올들어서는 관심의 영역을 성인으로까지 확대, '성인의 주의력 결핍 장애' '강박증 이제 안녕' 등 4권의 번역서를 냈다. 앞으로 2권을 더 출간할 예정.
박 교수는 "지금까지 나온 책과 달리 의학적 전문지식을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 정신과 전문의 뿐 아니라 부모나 정신건강을 담당하는 카운셀러 등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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