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드뱅크 구세주 정인교 3점슛 500고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랑의 3점슈터' 정인교가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3점슛 500고지에 오르며 골드뱅크 클리커스를 연패수렁에서 건져냈다.

정인교는 22일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보 엑서스와의 1라운드 마지막경기에서 신들린듯한 슛감각으로 6개의 3점포를 쏟아부으며 22득점을 기록, 팀의 연패탈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프로원년 3점슛 타이틀을 차지했던 정인교의 진가는 3쿼터 종료 45초를 남기고 빛났다.

정인교는 코트 왼쪽을 치고 들어가 기다리고 있던중 김병천이 깊게 볼을 찔러주자 곧바로 3점포로 연결시켜 프로농구 출범 5년만에 최초로 3점슛 500고지에 올라섰다.

정인교는 경기 종료 24초를 남기고 승부를 결정짓는 슛을 터뜨려 94대87로 리드를 주도했다.

골드뱅크는 현주엽(37점.11리바운드)의 골밑슛에다 정인교의 외곽포가 가세해 홈 4연승을 노리던 삼보에 일격을 가했다.

올시즌 골드뱅크는 용병 드래프트 1순위 마이클 매덕스의 부상으로 장기결장하는 바람에 현주엽의 골밑슛-정인교의 외곽포 등 쌍포체제로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