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 노사협상 계속 오늘 합의문작성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차 노사는 23일 오후 부평본사에서 구조조정 합의서 작성 관련 협상을 계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정회 됐다가 오후 2시 20분께 재개된 회의에서 양측은 경영혁신위원회 노사 공동 구성과 자구계획안 마련 및 실행, 퇴직금 및 체불임금 해소 노력 등의 항목에 합의해 큰 폭의 의견 접근을 봤다.

그러나 노조가 요구한 △정부-노조간 직접협의 추진 △정부·채권단 참여 4자 기구 구성 공동추진 등의 항목에 대해 사측이 난색을 표시, 내부 논의를 가진 뒤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오후 3시 30분께 정회에 들어갔다.

한편 노조는 24일 전체 조합원 공청회 및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겠다고 공고, 이날중으로 어떤 형태로든 합의문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