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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대우차 7000억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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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대우차 지원을 위한 전체 채권단회의가 29일 오후 4시에 산업은행 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대우차측이 28일 자정께 신규자금 지원 요청규모를 7천억원 선으로 정리, 통보해 왔다"면서 "오늘 회의에서 신규 자금 지원 여부와 대우차의 진성어음을 새어음으로 교환해주는 등의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24개 채권금융기관이 참석한다.

대우자동차는 12월까지 체불임금과 미지급 퇴직금을 포함, 모두 6천540억원 가량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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