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시장 퇴진요구 리더십 불신 따른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실련은 2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지역사회에 일고 있는 문희갑 대구시장 퇴진요구는 단순히 삼성상용차 문제뿐 아니라 시장의 경제정책과 리더십에 대한 근본적 불신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구경실련은 이어 "그러나 문 시장은 퇴진요구에 대해 '갈등과 반목을 일삼는 사람들을 배척한 때문'이라는 식의 감정적 반응만 보이고 있다"며 "문 시장은 현실인식을 바꾸지 않는 한 지역경제 회생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이 단체는 또 "문 시장은 경제정책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시민에게 사과하고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구성,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에서는 김형일 전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등 3명의 후보가 여론조...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유소에서의 체감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는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22일과 19일 두 건의 사건이 보고되었다. 대구 동구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26일 반다르아바스에서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