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은 2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지역사회에 일고 있는 문희갑 대구시장 퇴진요구는 단순히 삼성상용차 문제뿐 아니라 시장의 경제정책과 리더십에 대한 근본적 불신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구경실련은 이어 "그러나 문 시장은 퇴진요구에 대해 '갈등과 반목을 일삼는 사람들을 배척한 때문'이라는 식의 감정적 반응만 보이고 있다"며 "문 시장은 현실인식을 바꾸지 않는 한 지역경제 회생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이 단체는 또 "문 시장은 경제정책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시민에게 사과하고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구성,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가장 존경하는 영부인' 2위 이희호, 3위 권양숙, 4위 김정숙…1위는?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